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전문 병원

술에 중독이 되면 우리는 술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이 충동은 우리의 인생을 지배한다. 다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은 충동은 너무 강력해서 우리의 많은 가치를 버린다. 가장 중요한 것을 버리는데 가족, 직업, 행복, 존경, 성실성을 내던져 버린다. 기분을 좋게 만들려는 충동을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처음 술을 마셨을 동안의 좋았던 시간만을 기억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런 시간을 반복하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해야 영적 상태를 유지하는가? 그것은 아주 단순하다. 즉 매일 매일 그날의 건전한 본정신을 선물로 달라고 위대한 힘에게 기원을 하는 것이다. 나는 재발한 많은 알코올중독자들과 대화를 나누어 왔고, 그들에게“당신이 첫잔을 다시 들던 그날, 건전한 본정신에 대한 기도를 했습니까?”라고 항상 불어보았다. 그리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 없었다. 나는 매일 매일 나의 생활이 질서가 잡히도록 노력하면서 하루의 집행유예를 간청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